구창묵짱 07/27[17:56] 형아 보고 싶어 빨리 와.우빈 엄마야 지금은 힘들고 고생스럽지만 지나고 나면 우빈이 스스로가 대견하게 느껴 질꺼야.내일 만날 때까지 화이팅 그리고 사랑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