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난히도 무더운 날씬데 얼마나 고생들이 많으신지요.이제 둘째날 아직도 일정은 많이 남아있는데 그많은 인원을 인솔해서 수고하실것을 생각하니 새삼 고마움이 앞섬니다.모든 부모님들을 대신해서 감사드리며 아무쪼록 일정 마치는 날까지 대장님들만 믿겠습니다.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김준희 엄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