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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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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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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규야 25일날 떠난후 처음으로 연락을 보내는 구나
건강하고 단체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니?
힘들고 더운날씨지만 포기하지말고 잘 적응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사랑한다
-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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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그 이름도~ 빛나는 *** 김영현
김영현
2008.08.0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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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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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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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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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6 18:49
Re..this is virus mail
나눔이
2002.01.31 12:41
특별 보너스...올레....
정의환
2010.08.18 17:11
영준아 제발~
우영준 엄마
2009.01.09 22:30
사랑하는 우리 아들 세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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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2010.02.25 14:26
風雲 - 4
양풍운
2004.01.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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