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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아 !
뜨거운 날씨에 가방 메고 걸으니 얼마나 힘드니? 텐트에서 잠자는 것은 불편하기도 할텐데... ...
그리고 하루에 공주까지 걸어갔다니 대단하다. 엄마 아빠 글 읽으면 얼른 답장 써라. 매일 매일 한울이가 얼마큼 갔을까 궁금해 하며 탐험 연맹 홈페이지에 들어가 본단다.
오늘 비도 맞았나 본데 옷을 잘 빨아서 말려 놓아야 한단다. 너보다 어린 동생들을 잘 보살피며 좋은 경험을 쌓았으면 좋겠구나. 집에는 할머니와 아빠, 다솜이가 무사히 완주 하기를 기도하고 있단다.
황토집은 지금 지붕 얹었고 벽을 쌓을 준비를 하고 있단다.
참, 이준영이라는 고1 친구는 말해 보았니? 친구는 사귀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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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827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708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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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28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엄마 아빠 2002.07.27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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