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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아 오늘 즐거웠니 시작이 반이라는 말 알지
너는 벌써 우리 국토의 반을 걸은 용감한 어린이가 되었구나
정말 자랑스러운아들 정길아 오늘도 멋진 추억 만들며 힘차게 걷기를
누나들이 얼마나 걱정이 많은지 엄마에게 항의가 대단하단다
엄마 아빠 아들이기도 하지만 자기들 동생인데 자기들 허락 없이 보냈다고
항의가 대단하니 씩씩한 너의 글좀 보여 줄수 없겟니
그리고 컴퓨터 선생님께서 지난번 대전에서 본 시험 a등급 받았다고 칭찬 하시더구나
정길이는 정말 장한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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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3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3
649 일반 형아 무척 덥지?^^.. 2002.07.28 513
648 일반 힘내거라 !김 준희 2002.07.28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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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일반 사랑하는 수현수지에게 아버지가 2002.07.28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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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일반 보고싶은 딸 다영이 에게. 다영이 엄마 2002.07.28 236
642 일반 무재야 너무 힘든거니? 이무재 2002.07.28 212
641 일반 이영인에게 버팔로 아빠 2002.07.28 291
640 일반 동주 동주 동동주 장선옥 2002.07.28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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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일반 사랑하는 나의아들 상원아 엄마가 2002.07.28 311
637 일반 최다은에게 보고픈 엄마가 2002.07.28 1042
636 일반 오통통 우리집 너구리 보세요 2002.07.28 632
635 일반 솔민생일은 무기한연기 가족들 2002.07.28 335
634 일반 소연아 받아줘 이현숙 2002.07.28 536
633 일반 준희의 무더운 하루 엄마 2002.07.28 189
632 일반 권 순영 아빠 2002.07.28 404
631 일반 자랑스런 은령이에게 엄마야 2002.07.28 350
630 일반 준수야_ 엄마 2002.07.28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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