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세림공주!
어제는 공주를 지나며 밤 12시까지 야간행군을 했다며,
정말 대단하다.
이 폭염에
아빠도 힘든일 일텐데,
우리 이쁜 꽃돼지 공주님 잘해내고 있구나
오늘도 무척이나 더울것 같이 하늘빛이 깊다.
더위 조심하고,
땀을 많이 흘리니 소금섭취 많이 해야 된다.
점점 엄마 아빠와의 만남시간이 다가오고있다.
힘내고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렴
오늘은 또 어떤일에 힘들어 할지......
우리공주님 얼굴 떠올리며
아빠의 하루를 연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3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3
649 일반 형아 무척 덥지?^^.. 2002.07.28 513
648 일반 힘내거라 !김 준희 2002.07.28 690
647 일반 영수야 양승용 2002.07.28 146
» 일반 꽃돼지 세림 세림 아빠 2002.07.28 262
645 일반 사랑하는 수현수지에게 아버지가 2002.07.28 250
644 일반 능내 친구들께 알렸다. 김종임 2002.07.28 230
643 일반 보고싶은 딸 다영이 에게. 다영이 엄마 2002.07.28 236
642 일반 무재야 너무 힘든거니? 이무재 2002.07.28 212
641 일반 이영인에게 버팔로 아빠 2002.07.28 291
640 일반 동주 동주 동동주 장선옥 2002.07.28 334
639 일반 정길아 안뇽 정길이를사랑하는 2002.07.28 233
638 일반 사랑하는 나의아들 상원아 엄마가 2002.07.28 311
637 일반 최다은에게 보고픈 엄마가 2002.07.28 1042
636 일반 오통통 우리집 너구리 보세요 2002.07.28 632
635 일반 솔민생일은 무기한연기 가족들 2002.07.28 335
634 일반 소연아 받아줘 이현숙 2002.07.28 536
633 일반 준희의 무더운 하루 엄마 2002.07.28 189
632 일반 권 순영 아빠 2002.07.28 404
631 일반 자랑스런 은령이에게 엄마야 2002.07.28 350
630 일반 준수야_ 엄마 2002.07.28 311
Board Pagination Prev 1 ... 2095 2096 2097 2098 2099 2100 2101 2102 2103 210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