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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아들들아 !!!!!!
이제 3일밤을 보냈구나 아빠 엄마는 탐험일지와 전화 사서함을 통하여 우리아들들이 지내는 사항을매일 매일 알고있단다.어제도 무더위속에서 공주를 통과했더구나 오랫만에 먹는 수박의 맛이
집에서 먹는것과는 비교가 되지않았으리라생각한다 뒤에쳐지는 대원들이 많다는데 혹시우리아들들은 아닌지 그러나 최선을 다하여 주어진 목적지까지 가는것도중요하단다
원형이가 오늘은 아침밥을 먹다가 형아들깨워야한다면서 형아들 방에 들어가서는 울었단다
사랑하는 아들들아 이더운날씨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발 한발 나아가는 모습이 눈에선하단다
특히승헌이는 땀을 많이나는데 ???????? 승민이는 아침잠이많은데????????
건강에 유의하고 새로운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사귀어라 어려움을 같이한 동료들은 오래 기억된단다.
사랑하는 아들들아 지금도 열심히걷고 옛선조들의 숨결을 느끼고있으리라믿고..........
안녕! 북한산 끝자락에서 아빠.엄마.원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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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3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4
41989 일반 이영인에게 버팔로 아빠 2002.07.28 291
41988 일반 무재야 너무 힘든거니? 이무재 2002.07.28 212
41987 일반 보고싶은 딸 다영이 에게. 다영이 엄마 2002.07.28 236
41986 일반 능내 친구들께 알렸다. 김종임 2002.07.28 230
41985 일반 사랑하는 수현수지에게 아버지가 2002.07.28 250
41984 일반 꽃돼지 세림 세림 아빠 2002.07.28 262
41983 일반 영수야 양승용 2002.07.28 146
41982 일반 힘내거라 !김 준희 2002.07.28 690
41981 일반 형아 무척 덥지?^^.. 2002.07.28 513
41980 일반 믿음.소망. 그리움.유정길 from 현그니 2002.07.28 241
41979 일반 형아 힘내~ 임영훈 2002.07.28 350
41978 일반 김형준 엄마 2002.07.28 228
41977 일반 사랑하는 딸 지연 김한래 2002.07.28 246
41976 일반 자랑스런 아들찬형 지영 2002.07.28 153
41975 일반 장하다! 박주영, 힘네라! 박주영 박대식 2002.07.28 250
41974 일반 우리 예쁜 태선이에게 우신덕 2002.07.28 402
41973 일반 사랑하는 우리 우영이에게 아빠가 2002.07.28 266
41972 일반 사랑하는 누나 김건우 2002.07.28 208
41971 일반 ────정 길 오 빠 ──── ─ㄷ ㅏ ㅎ ㅖ─ 2002.07.28 217
» 일반 승헌.승민 짱 아빠가 2002.07.28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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