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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군 삼일째,
민선아 고생이 많지?
지금쯤 아침먹고 행군한지 3시간 쯤 되었을까
벌써부터 덥고 힘들고 무지무지 발 아프고....
그치만 벌써 3일이나 행군을 했으니 우리 민선이 증말
자랑스럽다. 엄마는 가슴이 벅차 올라서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아, 또 운다고 민선이가 놀리겠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민선이가 너무 기특하니까
지금 엄마와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 민관이는 부산 외갓댁에
와서 유나방에서 민선이에게 메일 보내는 거야
옆에서 유나가 처다보고 있고, 유나에게 민선이에게 한말
부탁할께
자 유나양....
많이 힘들겠다..
하지만 잘 참아야징...
구럼 이만....
민선아 그럼 남은 날도 우리 민선이 힘내고 ....
새까만 얼굴로 건강하게 경복궁에서 만나길 .....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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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3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3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7
669 일반 이준우 오늘도 무척 덥구나 .... 이인성 2002.07.28 231
668 일반 벌써 갑사? 유영은 2002.07.28 282
667 일반 딸래미 박경민, 아들래미 박상민아 아빠가 2002.07.28 411
» 일반 자랑스러운 민선아 엄마가 2002.07.28 270
665 일반 힘내라!윤영아! 엄마가 2002.07.28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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