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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아 무척 덥지?
여기도 덥다 못해 뜨겁구나!
힘들고 더위에 지치고 내가 여기 왜 왔을까 후회하지 말고 하면된다 라는 도전정신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우리 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철아 엄마가 원망스럽니? 아니지?
19세의 소설처럼 자기 자신을 생각해 보고 앞으로 어떻게 하며 생활할것인가를
느끼는 사랑하는 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철아 언제쯤 엽서를 받아 볼수 있을까?
엄마도 철이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기도할께....
미화이모도 철이가 대단하대
힘내고 화이팅!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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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22309 일반 장한 우리 아들 정균아...사랑한다 정균 엄마 2002.07.30 211
22308 일반 유탁이와 준수에게 준수 아빠가 2002.07.29 211
» 일반 행군중인 철이에게 최철엄마 2002.07.28 211
22306 일반 무재야 너무 힘든거니? 이무재 2002.07.28 211
22305 일반 사랑하는 언니에게.._♡ 수민이가 2002.07.27 211
22304 일반 얌전한 한내.. 부산이모.. 2002.07.27 211
22303 제주올레길 사랑하는 아~들 주현아 조주현 2015.02.21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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