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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아
너를 보내고 엄마 아빠 그리고 네 동생은 매일 걱정과 염려로 하루를 보낸단다.
처음으로 오랜 시간 부모 형재 곁을 떠나 자기자신과 환경과 또다른 힘든 역경을 이겨내기위해
결정한 너의 마음에 찬사를 보내며 또한 우리 장한 아들이 무사히 잘 호남대로 횡단을 마칠것으로 믿는다. 14박 15일이 인생에 있어서 짧을수 있다. 그러나 그 짧은 시간이 네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어떠한 힘과 자신감을 주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오직 네자신이 판단하고 결정할뿐 ...
이 시간이 결코 헛되지만은 않을것으로 본다. 부디 많은 것을 배우고 서로 위하는 자신을 이기는 법도 터득해서 네가 살아가는대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아들아 사랑한다.
지치고 힘들때 엄마 아빠 그리고 민희를 생각하면 용기와 힘이 나겠지
또 연락하마 건강하기를
국빈이를 항상 걱정하고 생각하는 아빠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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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34789 한강종주 너무나 보고싶은 준영,호영~~ 문준영,문호영 2012.08.01 283
34788 일반 너무나 보고싶은 형에게 김도담 2005.01.10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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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84 일반 너무나 보고픈 아들에게~ 이민규 2009.07.31 211
34783 국토 종단 너무나 보고픈 우리아들 성민아! 홍성민 2010.01.13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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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81 일반 너무나 사랑하는 혜선에게 아빠가 신혜선 2009.08.12 313
34780 일반 너무나 씩씩해 보이는 딸 신혜정 2003.08.11 133
34779 일반 너무나 아름다운 사내! 아들 영진아... 표영진 2009.08.03 136
34778 일반 너무나 자랑스러운 내아들 윤재야. 이 윤 재... 2003.08.15 343
34777 일반 너무나 착하고 소중한 호중에게 이호중 2009.01.18 549
34776 일반 너무나도 그리운 우리꽃돼지.. 이범희 2003.08.12 144
34775 일반 너무나도 대견한 지원이에게... 박지원(23대대) 2006.08.04 223
34774 일반 너무나도 보고싶은 아들들아...! 찬우찬규아빠 2003.08.02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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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72 일반 너무나도 사랑스런 제세야! 오정희 2002.08.06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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