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4일째
와 ! 죽인다 .가던날이 장날이라더니 이렇게 덥냐?
미치겠네?
이럴땐 집에서 게임하는게 최고인데 !
고생은 사서 왜 하냐?
할만한 가치가 있으니 하지.
맞아 . 너희들은 뭐든지 무한하게 모든것을 잠재하고 있단다.
비록 아직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모든게 성장하지는 않았지만 너자신들은 충분히 자신만만했겠지? 헌데 이런 난관이 있을소냐. 아빠 엄마가 너희와 살고있는 이 사회는 그렇게 호락호락한게 아니란다. 너희 들은 직접 몸소 고생하고 힘들어하지만 집에서 엄마 아빠 온종일 가슴이 조려온단다.
많은것을 한꺼번에 성취하기란 힘들지
이런 기회를 통해서 조금씩 성숙해 나아가면 너희들의 미래는 부모님들이 걱정을 안해도 될만큼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거란다.
잘참고 견디줄도 알아야 진정한 사내로 자랄줄 안다.
너를아는 모든 사람들이 성원하고 있다.
몸조심하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친구 동생들에게도 잘해라.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낸것을 감사하며 너를 사랑하는 아빠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3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4
749 일반 뚱띠 민국 아싸 민국 김종임 2002.07.28 524
748 일반 우리 상민이.. 우리 경민이.. 상민,경민이 누나 언 2002.07.28 287
747 일반 ★김★준★태★ ^ ^ 2002.07.28 224
746 일반 준 태 2002.07.28 558
745 일반 [박상원] 무더위와 싸우는 아들에게 박병철 2002.07.28 282
744 일반 뭐라고? 진솔아? 진솔 큰아빠 2002.07.28 214
743 일반 ...관순아 힘들지 아빠가... 2002.07.28 322
742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인성에게 최인성 2002.07.28 232
741 일반 개털도사 홍덤의에게 아빠 2002.07.28 347
740 일반 인성 보아라 최인성(대전) 2002.07.28 374
» 일반 사랑하는 준희 보아라! 아빠가 2002.07.28 338
738 일반 오동통 너구리 최다은에게 신경미 2002.07.28 758
737 일반 강우엄마 2002.07.28 858
736 일반 보고 싶다. 인성아 최인성(대전) 2002.07.28 398
735 일반 한국해양소년단원 최다은에게 신경미 2002.07.28 1350
734 일반 이쁜딸 기선이 아빠,엄마가 2002.07.28 397
733 일반 ㆀ구여운내동생껍이ㆀ진짜!! 두섭이누낭** 2002.07.28 370
732 일반 씩씩한 내 아들아 진솔엄아 2002.07.28 285
731 일반 은규 화이팅 최은규 2002.07.28 345
730 일반 ㆀ구여운내동생껍이ㆀ 두섭이누낭** 2002.07.28 290
Board Pagination Prev 1 ... 2090 2091 2092 2093 2094 2095 2096 2097 2098 209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