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정말 무더운 날씨이구나.

지금쯤 야간 행군이 끝나가거나 아니면 꿈나라에 가있겠네?

상원인 무더위에 잘 적응하며 행군 잘하고있겠지?

고생하는 아들이 너무 힘들어 포기할까봐 걱정도 되지만

참고 견디며, 성공하리라 믿는다.

지쳐 힘들고 졸리더라도 엄마께 멜한번 보내라.

엄마가 무척 보고싶은 모양이다.

아들아 !

어렵고 힘들때는 항상 이 어려움이 제일은 아닐것이다라고 생각해라.

지금까지의 어려움보다 더 어려움이 남아있음을 알아야 한다.

지금의 어려움을 참고 이기지 못하면 앞으로 더 어려운 일이 많을것이고

그때마다 포기 한다면 좋은 인생일수는 없을것이다.

!!!!!!!!!!!!화이팅 상원이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3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3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7
749 일반 뚱띠 민국 아싸 민국 김종임 2002.07.28 524
748 일반 우리 상민이.. 우리 경민이.. 상민,경민이 누나 언 2002.07.28 287
747 일반 ★김★준★태★ ^ ^ 2002.07.28 224
746 일반 준 태 2002.07.28 558
» 일반 [박상원] 무더위와 싸우는 아들에게 박병철 2002.07.28 282
744 일반 뭐라고? 진솔아? 진솔 큰아빠 2002.07.28 214
743 일반 ...관순아 힘들지 아빠가... 2002.07.28 322
742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인성에게 최인성 2002.07.28 232
741 일반 개털도사 홍덤의에게 아빠 2002.07.28 347
740 일반 인성 보아라 최인성(대전) 2002.07.28 374
739 일반 사랑하는 준희 보아라! 아빠가 2002.07.28 338
738 일반 오동통 너구리 최다은에게 신경미 2002.07.28 758
737 일반 강우엄마 2002.07.28 858
736 일반 보고 싶다. 인성아 최인성(대전) 2002.07.28 398
735 일반 한국해양소년단원 최다은에게 신경미 2002.07.28 1350
734 일반 이쁜딸 기선이 아빠,엄마가 2002.07.28 397
733 일반 ㆀ구여운내동생껍이ㆀ진짜!! 두섭이누낭** 2002.07.28 370
732 일반 씩씩한 내 아들아 진솔엄아 2002.07.28 285
731 일반 은규 화이팅 최은규 2002.07.28 345
730 일반 ㆀ구여운내동생껍이ㆀ 두섭이누낭** 2002.07.28 290
Board Pagination Prev 1 ... 2090 2091 2092 2093 2094 2095 2096 2097 2098 209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