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엑설런트 도러(김지연)

by 파파가 posted Jul 28, 200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도러 오늘 아주 많이 더웠는데 어떻게 잘보냈는지 궁금 하구나 ..
아빠도 오늘 건우랑 1시부터 4시 까지 도러랑 고통을 나누기위하여 중랑천에서 운동을 하였단다.
너무더운 날씨가 미워지는 아빠의 마음을 도러는 알고있지 ..............
엄마도 오늘은 도러가 너무 걱정되는 모양이더라 ..... 목욕은 할수있는지 ?????
아니면 더위는 먹지않았는지 >>>>>> 배는 아프지안호은지<<<<<< ...
발은 성한지&&&&&&&&& 우리가족 모두는 오늘 하루 딸(지연이) 걱정만 했단다..
외할머니도 엄마,아빠에게 이렇게 더운 날씨에 딸을 고생시킨다고 야단하시더라.....
하지만 이런 모든걱정과 고통도 아빠의 자랑스럽고 씩씩한 딸에게는 아무런 걱정거리가 아닐것이라
믿는다...........................
더욱더 성숙한 딸로 성장해 도라올 딸을 상상하며 오늘도 좋은꿈꾸고 싶구나...
오늘잘자고 내일은 더더욱 용기를 얻어 힘찬 하루 되기를 바란다 ........
사랑하는 도러 화이팅 !!!!!!!!!!!!!!!!!!!!!!!!!!!! 사랑해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