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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러 오늘 아주 많이 더웠는데 어떻게 잘보냈는지 궁금 하구나 ..
아빠도 오늘 건우랑 1시부터 4시 까지 도러랑 고통을 나누기위하여 중랑천에서 운동을 하였단다.
너무더운 날씨가 미워지는 아빠의 마음을 도러는 알고있지 ..............
엄마도 오늘은 도러가 너무 걱정되는 모양이더라 ..... 목욕은 할수있는지 ?????
아니면 더위는 먹지않았는지 >>>>>> 배는 아프지안호은지<<<<<< ...
발은 성한지&&&&&&&&& 우리가족 모두는 오늘 하루 딸(지연이) 걱정만 했단다..
외할머니도 엄마,아빠에게 이렇게 더운 날씨에 딸을 고생시킨다고 야단하시더라.....
하지만 이런 모든걱정과 고통도 아빠의 자랑스럽고 씩씩한 딸에게는 아무런 걱정거리가 아닐것이라
믿는다...........................
더욱더 성숙한 딸로 성장해 도라올 딸을 상상하며 오늘도 좋은꿈꾸고 싶구나...
오늘잘자고 내일은 더더욱 용기를 얻어 힘찬 하루 되기를 바란다 ........
사랑하는 도러 화이팅 !!!!!!!!!!!!!!!!!!!!!!!!!!!! 사랑해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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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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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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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 일반 보고싶은 아들 동현아 이종환 2002.07.29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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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일반 존경합니다!!! 대장님들 준희엄마 2002.07.29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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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일반 어디쯤 갔을까? 준희엄마 2002.07.29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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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일반 지희,지용아 ! 힘내라 삼촌 2002.07.28 267
756 일반 준규야 더위에 지지마!!<④> 준규엄마 2002.07.28 287
755 일반 어이 최 홍석! 어떠냐? 신나지? 홍석어머니 2002.07.28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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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엑설런트 도러(김지연) 파파가 2002.07.28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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