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도러 오늘 아주 많이 더웠는데 어떻게 잘보냈는지 궁금 하구나 ..
아빠도 오늘 건우랑 1시부터 4시 까지 도러랑 고통을 나누기위하여 중랑천에서 운동을 하였단다.
너무더운 날씨가 미워지는 아빠의 마음을 도러는 알고있지 ..............
엄마도 오늘은 도러가 너무 걱정되는 모양이더라 ..... 목욕은 할수있는지 ?????
아니면 더위는 먹지않았는지 >>>>>> 배는 아프지안호은지<<<<<< ...
발은 성한지&&&&&&&&& 우리가족 모두는 오늘 하루 딸(지연이) 걱정만 했단다..
외할머니도 엄마,아빠에게 이렇게 더운 날씨에 딸을 고생시킨다고 야단하시더라.....
하지만 이런 모든걱정과 고통도 아빠의 자랑스럽고 씩씩한 딸에게는 아무런 걱정거리가 아닐것이라
믿는다...........................
더욱더 성숙한 딸로 성장해 도라올 딸을 상상하며 오늘도 좋은꿈꾸고 싶구나...
오늘잘자고 내일은 더더욱 용기를 얻어 힘찬 하루 되기를 바란다 ........
사랑하는 도러 화이팅 !!!!!!!!!!!!!!!!!!!!!!!!!!!! 사랑해 ^0^,,^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6429 일반 갈길이 멀구나 김미진,기영 2003.08.06 177
26428 일반 사랑하는 아들 김태준...... 김태준 2003.08.07 177
26427 일반 절반의 성공 김수용 2003.08.08 177
26426 일반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군요~~ 정기승 2003.08.08 177
26425 일반 별처럼 빛나는 작은 영웅준일이오빠에게 이준일 2004.01.12 177
26424 일반 거기도 눈이 왔는지,,,,, 윤수종 2004.01.12 177
26423 일반 정호현호야 정호.현호 2004.01.23 177
26422 일반 우리 장한딸에게 조수현 2004.01.23 177
26421 일반 혜연아 아빠다 윤혜연 2004.01.27 177
26420 일반 태환오빠 염태환 2004.05.03 177
26419 일반 꿍이있는곳 이경훈 2004.07.27 177
26418 일반 마술맨,Canse3 정세환 2004.07.28 177
26417 일반 이도영 화이팅!! 이도영 2004.07.28 177
26416 일반 아들 잘지내니? file 정찬우 2004.07.28 177
26415 일반 너무너무 대견한 형준이에게 박형준 2004.07.29 177
26414 일반 힘내고.. 참고..이겨내고, 장하다 경서야!! 민경서 2004.07.30 177
26413 일반 사랑하는 동생 백산아! file ♥♥온백산♥♥ 2004.07.30 177
26412 일반 조금만 더 힘내 윤보영 2004.08.01 177
26411 일반 땀 !! 땀은 거짓이 없단다 공민택 2004.08.02 177
26410 일반 사무실에서 25대대최형욱 2004.08.02 177
Board Pagination Prev 1 ... 806 807 808 809 810 811 812 813 814 81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