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도 폭염과 싸워이긴 내 아들이 자랑스럽구나!

물을 유난히 많이 먹는 너 밥 먹을때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구나.
새삼 한방울의 물이 소중함을 깨달았을것 같다.

준희야! 정말 많이 힘들지?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잖니? 넌 이미 절반의 성공은 거둔 셈이다.
넌 이미 우리가족에게 작은영웅이 되어있다.

지금 자정이 되기 직전이니까 고단했던 여정을 끝내고 아마 꿈나라 여행중이 아닐까 싶은데 니가 소식을 주지 않으니까 순전히 엄마의 추측일뿐이구나.

준희야, 힘들지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어떤 프로그램이더라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준희의 진가를 보여주거라.

좋은꿈 꾸고 내일 또 만나자.
엄마 소식 기다릴께.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5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4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13
41869 일반 내일은 구름이 해를 가려줬으면...(김두섭) 김정옥 2002.07.28 260
41868 일반 자유풍운 엄마 2002.07.28 311
» 일반 어디쯤 갔을까? 준희엄마 2002.07.29 217
41866 일반 존경합니다!!! 2002.07.29 469
41865 일반 내사랑 아들, 성택이 보거라.,[③] 황춘희 2002.07.29 319
41864 일반 존경합니다!!! 대장님들 준희엄마 2002.07.29 192
41863 일반 솔민아! 아빠란다 2002.07.29 308
41862 일반 보고싶은 아들 동현아 이종환 2002.07.29 217
41861 일반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면 좋을텐데........ 사랑하는 엄마 2002.07.29 284
41860 일반 2002.07.29 902
41859 일반 Re..보고싶은우리아들 재성엄마 2002.07.29 241
41858 일반 보고싶은우리아들 2002.07.29 457
41857 일반 보구싶당~~동우형~~ 남철우 2002.07.29 305
41856 일반 김기선 누나봐★ 기정 2002.07.29 318
41855 일반 허산에게 재혁네 2002.07.29 190
41854 일반 윤소연 잘해라. 이모 2002.07.29 217
41853 일반 허산 재혁이네 2002.07.29 240
41852 일반 너와 다른길을오면서 2002.07.29 480
41851 일반 2002.07.29 876
41850 일반 6 2002.07.29 1420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