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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마음이 편치가 않았습니다.
가만히 않아 있어도 이렇게 무더운데 얼마나 고생이 많으신지요?

기다렸다는듯이 연일 폭염은 계속되는데 어떻게 응원을 해야할지요?
대장님들과 대원들을 사랑합니다
이미 여러분들은 우리의 영웅입니다.

대장님들의 무한한 능력을 믿습니다.

내일 하루도 아무일 없이 행군이 계속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희엄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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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5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4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12
41869 일반 내일은 구름이 해를 가려줬으면...(김두섭) 김정옥 2002.07.28 260
41868 일반 자유풍운 엄마 2002.07.28 311
41867 일반 어디쯤 갔을까? 준희엄마 2002.07.29 217
41866 일반 존경합니다!!! 2002.07.29 469
41865 일반 내사랑 아들, 성택이 보거라.,[③] 황춘희 2002.07.29 319
» 일반 존경합니다!!! 대장님들 준희엄마 2002.07.29 192
41863 일반 솔민아! 아빠란다 2002.07.29 308
41862 일반 보고싶은 아들 동현아 이종환 2002.07.29 217
41861 일반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면 좋을텐데........ 사랑하는 엄마 2002.07.29 284
41860 일반 2002.07.29 902
41859 일반 Re..보고싶은우리아들 재성엄마 2002.07.29 241
41858 일반 보고싶은우리아들 2002.07.29 457
41857 일반 보구싶당~~동우형~~ 남철우 2002.07.29 305
41856 일반 김기선 누나봐★ 기정 2002.07.29 318
41855 일반 허산에게 재혁네 2002.07.29 190
41854 일반 윤소연 잘해라. 이모 2002.07.29 217
41853 일반 허산 재혁이네 2002.07.29 240
41852 일반 너와 다른길을오면서 2002.07.29 480
41851 일반 2002.07.29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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