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찬미예수.
보고싶은 경민이와 상민이를 생각하며 하느님께 기도를한다.
찜통같은 무더위에 힘들지?!
그러나 완주 했을때의 쾌감은 더 클 것이다.
경민아,상민아. 이 할머니는 하나도 걱정이 안된다. 왜냐고? 너희들을 믿으니까.
인내심과 끈기 그리고 믿음이 강한 너희들을 지껴주시는 예수님이 계시니까. 알았지?이 할미말이 맞지? 소방훈련 같다온 다음 너무너무 늠늠한 그 모습이 장하다고 생각했는데....또 떠났구나....
완주하고 돌아올 너희들 모습을 상상하니 마치 향기가 가득한 백합꽃과 핑크색 -장미꽃이 떠오르는구나. 장미꽃속에 경민이가, 백합꽃속에 상민이가.....
활짝 웃으며 돌아오는 너희들을 이 할머니가 꼭 안아주며 뽀뽀를 해줄때가 기다려 지는구나.
지금의 고생이 먼 훗날에 희망의 발판이 됨을 믿고 힘든다는 생각보다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
쉬고 싶을때 월드컵을 떠올리며 선수들의 끈기를 생각하며 새 힘을 얻기 바란다.
항상 좋은일만 생각하며 우리 손녀 손자 알지?
항상 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너희들과 함께할것이다. 알았지?
정말 사랑해

**줄지어 걸을때 선두자리가 덜 힘이든단다.**
또 편지쓸께 할머니가.
안젤라,필립보.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3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3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7
41849 일반 교하초등대들보 동주에게 장선옥 2002.07.29 368
» 일반 기다림속에서.... 박경.상민이 할머니가 2002.07.29 265
41847 일반 남동우 화이팅! 아빠야 2002.07.29 228
41846 일반 삼겹살 정길이 야생마 2002.07.29 308
41845 일반 든든한 나의 2세 준규(★짱구★)야! 짱구아빠 2002.07.29 449
41844 일반 내아들 무재야! 어디쯤 있니? 이무재 엄마 2002.07.29 312
41843 일반 형아. 내형아 채민성 2002.07.29 315
41842 일반 최세림"쨩,, 셀미아빠 2002.07.29 464
41841 일반 자랑스런우리아들 승헌.승민 엄마가 2002.07.29 285
41840 일반 유탁이와 준수에게 준수 아빠가 2002.07.29 212
41839 일반 정길아──♡ ㅈ1선…♥ 2002.07.29 316
41838 일반 솔민아 2002.07.29 522
41837 일반 자랑스러운 다영이 에게. 엄마가... 2002.07.29 294
41836 일반 문~복경 짝짝 짝짝짝 2002.07.29 539
41835 일반 오~ 필승 문복경! 문복경 2002.07.29 329
41834 일반 용감한 전일아! 전일이 아빠 2002.07.29 208
41833 일반 아름답고 귀한 형석이 다연아 최금녀 2002.07.29 422
41832 일반 얼빵이가아닌 얼짱이 갱호에게 경호에미가 2002.07.29 315
41831 일반 짠짜짜짜짠! 홍석아! 홍석어머니 2002.07.29 278
41830 일반 한솔아 힘내 윤한솔 2002.07.29 233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