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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운 아빠다
지금은29일11시...
지금 이시간에 동운이는 땀벅벅에 너무너무 힘들어할거라는 것을
아빠는잘알고 있단다.
그러나 이힘든 여정도 동운이의 마음 속에 달려있단다
그러면 머지않아 목적지에 새로운 친구들과 도착하여
승리자가 맛보는 성취감을 느낄것이다
모쪼록 대장님 말씀잘듣고 대원들과 함게 긑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그리고 외할머니댁에서 찰옥수수 먹은것있지말고 힘내라
신동운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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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3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4
41829 일반 커다란 나무 그늘 보다도 더욱 시원한 아들...` 집안에 자랑둥이 2002.07.29 334
41828 일반 사랑스런 다은이...... 아빠가 2002.07.29 258
41827 일반 퇴약볕속 꽃 돼 지 장 윤영 엄마가 2002.07.29 295
41826 일반 힘내! 제세야.. 오정희 2002.07.29 244
41825 일반 두섭이형~~ 형주 2002.07.29 333
41824 일반 보고픈 아들 인성에게 장수 최인성 2002.07.29 208
41823 일반 나의 사랑 하는 딸 지인아 김선영 2002.07.29 221
41822 일반 여석진 오빠의친동생 2002.07.29 194
41821 일반 보고 싶다 ! 하형근 하영훈 2002.07.29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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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18 일반 멋쟁이시헌이^^ 현아누나 2002.07.29 391
41817 일반 찰옥옥수 먹고 힘내라 (동운이 아빠) 2002.07.29 458
» 일반 신동운 화이팅 !!! (동운이 아빠) 신동운 2002.07.29 265
41815 일반 사랑하는 아들 윤태현에게 아빠,엄마 2002.07.29 269
41814 일반 어이!! 이전영 한지숙 2002.07.29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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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12 일반 헬로우~~~~이전일 한지숙 2002.07.29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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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10 일반 최수빈 대원에게 최경자 2002.07.29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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