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2.07.29 17:05

여석진

조회 수 233 댓글 0
늘 자랑하고 싶은 찐!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 땀 뻘~뻘~ 흘리며 어려움 이겨내는 찐이를
엄마는 길을가는 사람 아무나 붙들고 자랑하고 싶어진단다.
내 아들 이렇게 훌륭하고 대단하다고...

보고싶은 찐!
오늘은 익산을 지나고 있을 찐이를 생각하며 익산 조연이모께 전화를 드렸더니
이모께서도 찐이의 대단함을 많이 칭찬하시면서
찐이는 꼭 해낼거라고 격려해 주셨단다.

찐이가 오면 할 일이 많겠구나.
속초 바닷가 모임도 가야 하고, 영화도 봐야 하고,
유명산 캠핑 가서 물놀이도 해야하고,
친척들과, 친구, 선생님 그리고 검도관장님께 어려움 이겨내고 승리했다고
자랑도 해야하니까 말이야.

귀여운 찐!
비님이 이슬비로 오셨으면 좋겠구나.
햇살이 너무 따갑지 않게,
많은 비가 내려서 힘들지 않게,
햇님을 가려주고 얼굴만 조금 적실 정도의 이슬비가 내리면 좀 덜 힘들텐데...

찐이와 찐~하게 안아보고 싶은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2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3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94
849 일반 통일을준비하는장국진! 박영희*장국진엄마 2002.07.29 308
848 일반 우리 작은 영웅 최 원준 원준 아빠 2002.07.29 339
847 일반 우리집 막둥이 덤의에게~~ 누나가 2002.07.29 270
846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김두섭) 김정옥 2002.07.29 197
» 일반 여석진 찐!엄마 2002.07.29 233
844 일반 사랑하는 아들 두섭ㅏ 2002.07.29 311
843 일반 비오는 길.. 잠시 쉬어가렴.. 이 유찬(아빠가) 2002.07.29 399
842 일반 사랑하는 울조카 무재야!! 위정이 2002.07.29 263
841 일반 여석진_☆ 은혜 2002.07.29 329
840 일반 석진아~~ ★규연이누나★ 2002.07.29 404
839 일반 이 뿐 나 의 동 생 아 ~♡ 양혜신 2002.07.29 429
838 일반 너무너무 기특한 아들 준혁아!!! 황선희 2002.07.29 435
837 일반 아빠의 자랑스런 아들 박제세 화이팅! 박승현 2002.07.29 391
836 일반 진수 진성이에게 엄마가 2002.07.29 232
835 일반 풍운이 오빠 하운 2002.07.29 201
834 일반 대단한 이동현 힘내. 서현주 2002.07.29 274
833 일반 아들아 힘내라 화~이~팅 김국빈 2002.07.29 224
832 일반 작은영웅이 되어가는 관순이에게..... 아빠가.... 2002.07.29 475
831 일반 너, 지금 걷고 있니? 준희 엄마 2002.07.29 208
830 일반 태민엉아 2002.07.29 706
Board Pagination Prev 1 ... 2085 2086 2087 2088 2089 2090 2091 2092 2093 209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