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자랑스럽고 귀한 엄마딸 다영아!
오늘은 얼마나 고된하루 였니?
어느만큼 갔을까?
여러가지로 궁금하고 보고싶구나~
엄마는 하루 하루를 너의 생각으로 가슴이 아프단다.
그래두 다영이는 잘할것이라는 믿음이 있기에
엄마는 다영이가 오는날을 손꼽아 기다린단다.
다영아!
힘들지?
그래도 참고 견디거라~
나의 사랑하는 딸 다영아~
너무나도 보고싶구나~
너가 하는 고생은 지금은 아주크게 힘들어 보이나
지나고 나면 정말 재미있는 추억으로
다영이의 가슴에 오래 도록 남을 꺼야~
다영아~
날씨두 덥고 짜증도 너겠지만,
조금씩만 인내하고 참자~
할머니두 너 걱정많이 하신단다.
모두들 너를 사랑하고 후원한단다.
사랑하는 다영아~
부디 용기를 잃지말고 힘내라~
엄마가 너를 위해 주님께 기도한단다.
사랑한다~~~~~~~~송다영
화이팅!!송다영
화이팅!
끝까지 할수 있기를 엄마는 기도 한다.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3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3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02
909 일반 오빠에게 최인성 2002.07.29 175
908 일반 미- 미- 민해야아- 이민해 2002.07.29 232
» 일반 자랑스러운 공주 다영이 에게 엄마가 2002.07.29 321
906 일반 자랑스러운 우리 공주 다영이에게 2002.07.29 280
905 일반 길푸름에게 길아름 2002.07.29 273
904 일반 살 때문에 겨드랑및사타구니 쓰라리겠구나 2002.07.29 429
903 일반 정길아 (유정길) 정길이 누나 2002.07.29 262
902 일반 원식이형 화이팅 태원이가 2002.07.29 305
901 일반 힘내라 이유탁, 김준수 엄마 2002.07.29 438
900 일반 내아들 우재 조현철 2002.07.29 275
899 일반 보고픈...수빈! 전수빈 2002.07.29 286
898 일반 보고싶은 나의아들 장상문 장상문 2002.07.29 452
897 일반 김형택 이선민 2002.07.29 270
896 일반 박한길에게 큰 아빠엄마가 2002.07.29 288
895 일반 준우야 많이 힘들지 - 기운내. 이인성 2002.07.29 251
894 일반 정길아──♡ ㅈ1선…♥ 2002.07.29 229
893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2 채호근 2002.07.29 317
892 일반 아들!! 이거 봐라. file 이명희 2002.07.29 222
891 일반 박한내 에게 큰 아빠엄마가 2002.07.29 317
890 일반 많이 힘들 지롱~*^.^* 하섭이오빠 여동생 2002.07.29 202
Board Pagination Prev 1 ... 2082 2083 2084 2085 2086 2087 2088 2089 2090 209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