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도 창환이한테 써야지.
창환아,
나, 장국진엄마야.
무지 덥지?
에그,안타까워라.
국진이하고 잘 지내고,
완주해다오.
┼ 대한의 아들 창환아 : 이창환 엄마가 ┼
┼ 대한의 아들 창환아 오늘 얼마나 덥고 힘들었니? 가만히 있어도 더운데 말이야 발바닥에 물집이 많이 생겨서 아프지 않는지 궁금하구나 하루 종일 아빠하고 너 얘기하며 너 생각만했단다 엄마와 아빠는 너가 얼마나 대견스러운지 ... 흐믓하단다 힘들줄알면서도 가겠다고하고 꼭 완주할거라고 말하던 너가 얼마나 대견스러운지 말이야 오늘도 하루의 일과가 끝났구나 내일도 씩씩하게 보내라 ..화이팅팅팅팅//////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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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장국진엄마야.
무지 덥지?
에그,안타까워라.
국진이하고 잘 지내고,
완주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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