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혜서나 지금 밤11시다.

야영장에 도착했나 모르겠다.

니가없으니 온 집안이 텅빈것같다.

재잘대던 니가없으니 너무조용해 심심하다.

벌써 5일이 지났네... 어제 논산까지갔다니 오늘은 더 많이 내려왔겠네.

고생이다 생각말고 추억거리를 만든다 생각하며 즐기며걸어라.

남은식구도 8월8일이 무척기다려진다.

아무탈없이 무사히 만나도록하자.

하이루^^*

난 조혁준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있으니까 재밌냐?

1년뒤면 나도가니까 걱정말아라...

암튼 엄마말대로 사고치지말고 애들 때리지마라. ㅇㅋ ^^*

나도 경복궁에 갈꺼니까 너무보고싶어하지 마라.

그럼 8월8일날 얼마나 탔는지보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3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3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01
41709 일반 2002.07.29 686
41708 일반 엄진용 오빠 2002.07.29 359
41707 일반 엄마가 하얀 손 되었다 최영락 2002.07.29 227
41706 일반 박사 박한길 형님에게 박 지 환 2002.07.29 234
41705 일반 지희&지용 보그라! 민정 2002.07.29 218
41704 일반 박한내누나에게 박 지 환 2002.07.29 174
41703 일반 사랑하는 우리 지혜야 엄마다 금지혜 2002.07.29 297
41702 일반 형석이오빠 힘내!!! 유효주 2002.07.29 228
» 일반 고생한다 우리딸 유영은 2002.07.29 190
41700 일반 보고싶은 재영이에게 엄 마 2002.07.29 178
41699 일반 사랑하는 딸 기선아 아빠,엄마 2002.07.29 298
41698 일반 도전과 싸우고 있을 다은이 보아라 신경미 2002.07.29 257
41697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김옥희 2002.07.29 211
41696 일반 우리 오빠에게 정은선 2002.07.29 241
41695 일반 동기형아 동주야 장선옥 2002.07.29 332
41694 일반 자랑스러운 우리대들보 정길 2002.07.29 279
41693 일반 사랑하는 재여이에게 엄마 2002.07.29 301
41692 일반 아기소나무 2002.07.29 271
41691 일반 아기 소나무 지현석에게 2002.07.29 317
41690 일반 엄마의 에너지 박 경민.상민 모. 2002.07.30 247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