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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딸 지인이에게
지인아 이 무더위에 얼마나 행군하느라 고생이 많니
아빠는 우리 지인이가 인내하며 잘 견디리라 믿는다.
지인아 정말 보고싶고 사랑한다.
날이 너무 더워서 걱정이 되는구나! 지인아 벌써 물집이 생겨다니안스럽구나
양말신을때마다뒤집어서비누을문지러서신어라
그리고지칠때는소금을많이먹어라
아빠는사랑하는딸을믿는다힘내고열심이하거라지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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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8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7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54
41689 일반 풍운, 주성, 수지 (3) 양석진 2002.07.30 240
41688 일반 어디쯤 오고 있을까? 우리 홍석이! 홍석일 그리워하는 이 2002.07.30 414
41687 일반 똥개들 견딜만 허냐? 민, 내, 길, 은이의 ? 2002.07.30 246
» 일반 힘내라 지인아! 김광진 2002.07.30 298
41685 일반 유 정 길 2002.07.30 239
41684 일반 주성아~ 힘들어?? 주성누나수경 2002.07.30 281
41683 일반 상현아(5) 송명욱 2002.07.30 216
41682 일반 희망풍운 엄마 2002.07.30 222
41681 일반 아기 소나무 현석에게 지 현석 2002.07.30 457
41680 일반 정기리 정기리를사랑하는엄마 2002.07.30 288
41679 일반 주영아 ! 보고 싶데이. ^^* 신현화 2002.07.30 222
41678 일반 준규야 누나다^-^* 준규누나-_-☆ 2002.07.30 254
41677 일반 너무도 보고싶은 나의 아들 상원아! 사랑하는 엄마 2002.07.30 272
41676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정범준 수운 2002.07.30 172
41675 일반 ㅅłㄴгㅇı는 갑ㅃŀㄷг 경호야 심심행ㅜㅡㅗ... 김우선 2002.07.30 185
41674 일반 자랑스러운 내아들아 엄마 2002.07.30 228
41673 일반 고냐 엄마닷(2) 류정임 2002.07.30 275
41672 일반 최승헌.최승민 사랑한다 엄마가 2002.07.30 205
41671 일반 아니벌써...새벽.아침 재성아 2002.07.30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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