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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아 덥고 힘 들었지?
정길아 부르면 금방 달려 올 것 같아 오늘도 수백번 불러 본다.정길아 지호야.
우리집 대들보 정길이 더위에 힘든 행군하다가 철이 넘 넘 들어서 경복궁에서 못알아 보는건 아닌지
엄마 조금 걱정 된다야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 시키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우리 정길이에게도 낮 에는 구름 기둥으로 ,시원한바람 기둥으로 . 인도해 주시고 밤에는 충분한
휴식으로 내일을 준비 하도록 인도 해 주시리라 믿는다 그러니까 정길아 힘내고 잘 다녀와
정길아 높이 나는 갈매기가 먼 바다를 볼 수 있단다
먼바다를 볼 수 있는 갈매기가 더 큰 꿈나래를 펼 수 있겠지
우리집 대들보 정길이 높고 큰 꿈의 날개를 마음껏 펼 칠 내일을 위해 오늘도 힘내자
잘자 딱따구리야 안녕......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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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4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4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06
969 일반 꿈이 많은 준수에게 김종선 2002.07.30 257
968 일반 화이팅! 박주영, 믿음직한 주영. 박대식 2002.07.30 224
967 일반 영웅이 되어가는 형석, 다연아 최금녀 2002.07.30 447
966 일반 보고싶은 세현이에게 이현해 2002.07.30 334
965 일반 자랑스러운 내딸 다영이에게.. 엄마가 2002.07.30 439
964 일반 장하다 내딸 이병훈 2002.07.30 235
963 일반 얘들아 잘있니? 성민,한내,길,소은 2002.07.30 277
962 일반 집 가까이 있을 무재에게. 이무재 엄마 2002.07.30 255
961 일반 오늘은 일찍 시작한다.세림공주 세림이네 2002.07.30 232
960 일반 기 상 !!!!!! 아빠가 2002.07.30 212
959 일반 아니벌써...새벽.아침 재성아 2002.07.30 188
958 일반 최승헌.최승민 사랑한다 엄마가 2002.07.30 205
957 일반 고냐 엄마닷(2) 류정임 2002.07.30 275
956 일반 자랑스러운 내아들아 엄마 2002.07.30 228
955 일반 ㅅłㄴгㅇı는 갑ㅃŀㄷг 경호야 심심행ㅜㅡㅗ... 김우선 2002.07.30 185
954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정범준 수운 2002.07.30 172
953 일반 너무도 보고싶은 나의 아들 상원아! 사랑하는 엄마 2002.07.30 272
952 일반 준규야 누나다^-^* 준규누나-_-☆ 2002.07.30 254
951 일반 주영아 ! 보고 싶데이. ^^* 신현화 2002.07.30 221
» 일반 정기리 정기리를사랑하는엄마 2002.07.30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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