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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아!
날씨가 넘 덥구나.
이렇게 더운날 너는 행군을 하고있으니!!!
정말 자랑스러ㅇ운 내 아들 이란다.
네가 없으니가 엄마는 넘 허전 하단다.
네가 국토 종단을 떠났다니가 교회 집사님들이 마니 칭찬 하시더구나.
기필코 너 자신을 이기는 기회가 될거야.
이제는 어느곳을 가더라도 자신감으로 도전하는 나의 멋진 아들로 되어 돌아오리라 미든다.
신애가 컴 혼자 하니까 신났지 ㅋㅋㅋㅋ
그래도 네가 없어서 심심한가 보더구나.
누난 학원등록해서 오늘 부터 공부한단다.
주영아 ,더워도 잘 참아내고 돌아오면 맛난거로 엄마가 준바할게.
자랑스러운 우리아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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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4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4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07
969 일반 꿈이 많은 준수에게 김종선 2002.07.30 257
968 일반 화이팅! 박주영, 믿음직한 주영. 박대식 2002.07.30 224
967 일반 영웅이 되어가는 형석, 다연아 최금녀 2002.07.30 447
966 일반 보고싶은 세현이에게 이현해 2002.07.30 334
965 일반 자랑스러운 내딸 다영이에게.. 엄마가 2002.07.30 439
964 일반 장하다 내딸 이병훈 2002.07.30 235
963 일반 얘들아 잘있니? 성민,한내,길,소은 2002.07.30 277
962 일반 집 가까이 있을 무재에게. 이무재 엄마 2002.07.30 255
961 일반 오늘은 일찍 시작한다.세림공주 세림이네 2002.07.30 232
960 일반 기 상 !!!!!! 아빠가 2002.07.30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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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일반 최승헌.최승민 사랑한다 엄마가 2002.07.30 205
957 일반 고냐 엄마닷(2) 류정임 2002.07.30 275
956 일반 자랑스러운 내아들아 엄마 2002.07.30 228
955 일반 ㅅłㄴгㅇı는 갑ㅃŀㄷг 경호야 심심행ㅜㅡㅗ... 김우선 2002.07.30 185
954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정범준 수운 2002.07.30 172
953 일반 너무도 보고싶은 나의 아들 상원아! 사랑하는 엄마 2002.07.30 272
952 일반 준규야 누나다^-^* 준규누나-_-☆ 2002.07.30 254
» 일반 주영아 ! 보고 싶데이. ^^* 신현화 2002.07.30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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