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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아!
날씨가 넘 덥구나.
이렇게 더운날 너는 행군을 하고있으니!!!
정말 자랑스러ㅇ운 내 아들 이란다.
네가 없으니가 엄마는 넘 허전 하단다.
네가 국토 종단을 떠났다니가 교회 집사님들이 마니 칭찬 하시더구나.
기필코 너 자신을 이기는 기회가 될거야.
이제는 어느곳을 가더라도 자신감으로 도전하는 나의 멋진 아들로 되어 돌아오리라 미든다.
신애가 컴 혼자 하니까 신났지 ㅋㅋㅋㅋ
그래도 네가 없어서 심심한가 보더구나.
누난 학원등록해서 오늘 부터 공부한단다.
주영아 ,더워도 잘 참아내고 돌아오면 맛난거로 엄마가 준바할게.
자랑스러운 우리아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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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3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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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88 일반 어디쯤 오고 있을까? 우리 홍석이! 홍석일 그리워하는 이 2002.07.30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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