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선생님도 여수에 다녀왔어. 오늘 서울에 와서 이제야 너의 편지를 보았다.

좋은 경험을 하러 떠나는구나.

많이 힘들 것 같은데 포기하지 말고 잘 다녀와.

아마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넌 잘 해낼거라 믿는다.

힘든 상황 속에서 여러사람이 함께 어울려 사는 법도 배워왔으면 좋겠구나.

너가 생각하듯이 선생님은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

책도 읽고, 친구들도 만나고 말이야.

내일은 교회수련회를 간단다. 2박3일동안.

바닷가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피할 수 있을 듯?

몸 건강하게, 다치지 말고, 함께 가는 사람들과 잘 다녀오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37429 일반 찜질방을 좋아하는 소년이여 !!!!!!!! 윤수종 2004.01.09 197
37428 일반 찜질방 2 3대대 유승호 아빠 2006.08.01 308
37427 일반 찜질방 1 14대대 유승재 아빠 2006.08.01 298
37426 일반 찐훈 홧팅!! 김진훈 2006.08.07 153
» 일반 찐찐, 장국진! 황혜영선생님이장국진 2002.07.30 632
37424 일반 찐빵의 맛은 어땠어? 박주언 2009.07.31 162
37423 일반 찐빵 얻어먹어라,, !!! 이동균 2009.07.29 153
37422 일반 찐빵 맛있니? 윤여찬,윤여정 2005.08.04 171
37421 일반 찐빵 맛이 어땠어? 구한별 2005.08.04 229
37420 일반 찐~한 우정 새기고와!!! 김태수 2008.08.01 278
37419 국토 횡단 찐 사나이 찐 상명이에게.......엄마, 아빠... 이상명 부모 2022.08.08 42
37418 일반 찌는더워다... 한국은 박은서 2006.08.14 226
37417 일반 찌는 무더위가 계속이네 최영대 2006.08.02 134
37416 일반 찌는 듯한 더위다 정재희 2005.08.07 147
37415 일반 찌는 날씨에 고생이 많으세요!!! 김태환엄마 2006.08.01 225
37414 일반 찌꼬마 수지 받아라 이수지 2002.08.01 164
37413 일반 쭌편지잘봤당 허진준 2010.08.15 561
37412 일반 쭌이 옆서보고 가슴뭉클 1대대남궁준 2005.08.03 201
37411 국토 종단 쭌오빠~^^ 김민준 2011.08.01 187
37410 영웅의 길 쭌에게 임채준아빠 2012.07.25 535
Board Pagination Prev 1 ...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