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들아 - 아들아보거라

사랑하는 아들찬형아 !
벌써일정의삼분의 일이 지나는구나
그레찬형이 에게는벌써란 단어가 길게느켜지겠지
아침에일어나 오늘부터 사서함써비스를 한다기에
전화기부터 들었는데 목소리가 들리더구나
참오랫만의 목소리가들리더군 무척이나반갑고...
찬형아 너는할수있다 하면되고자신있게 하렴..
사랑하는아들 !
자랑스럽구나 아빠도 경복궁에서 볼때까지 수시로
소식을 전할께 찬형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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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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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00
41649	일반	사랑하는 찬형이		2002.07.30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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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1	일반	작은 꼬마 영웅이 되어가는 우리숙녀와 미남님.	박 상.경민이의 모	2002.07.30	243
41640	일반	힘내라 윤한솔	윤한솔	2002.07.30	1242
41639	일반	하나님의걸작품태현아!	엄마	2002.07.30	261
41638	일반	어떼, 할만하지? 준희야!	엄마	2002.07.30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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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33	일반	아들종력이에게	아빠가	2002.07.30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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