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우리 작은 영웅님들, 오늘은 엄마가 일찍 방문을 했지유!
왜냐하면 그이유는 아는바와같이 오늘 아빠회사 행사 기념관계로 ....

한참청춘인 강열한 여름 관계로 우리 작은 영웅들이 고생을 더 많겠지만 영웅은 아무나 되는 것이아님. 때문에 이정도 쯤이야 하고 이겨내는 모습이 역시 우리 미남아들 예비숙녀님이지요!
계절이 네번 바뀌는 이유는 아마도 엄마 생각에 우리네 삶이 늘 머무르지 않고 변화하고 공존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현재 우리숙녀님과 미남님이 새로운 도전속에 생각보다 어려움이 부딪쳐도 잘극복하고 너희들의 미래의 원동력으로 전환시껴 가고 있음을 엄마는 알아요.
어떻게 아냐구요? 당연알지요. 언제나 듬직하고 나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아름다운 엄마의 사랑스런 아들 딸이기에.
미래에 어떠한 어려움이있어도 홀로서기에 성공한 우리 작은 영웅님들 께서는 최고이심니다.
우리 가족이 만나는 날이 하루 더 다가왔군요.
사랑스러운 우리 자녀님들, 잠시후에 다시 글로 만나요.
작은영웅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4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4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05
» 일반 작은 꼬마 영웅이 되어가는 우리숙녀와 미남님. 박 상.경민이의 모 2002.07.30 243
988 일반 사랑하는 아들종력이에게 2002.07.30 265
987 일반 씩씩한 나의아들 두섭에게 두섭이아빠 2002.07.30 380
986 일반 잘 해내는구나, 효신아 엄마가 2002.07.30 309
985 일반 양준혁 힘내자!! 황선희 2002.07.30 275
984 일반 김수지 화이팅!!! 강혜자 2002.07.30 281
983 일반 미래을 향해 달리고 있는 아들에게... 신구범 2002.07.30 209
982 일반 아들아보거라 찬형이아빠 2002.07.30 196
981 일반 사랑하는 찬형이 2002.07.30 317
980 일반 dk!~~~ 정말 좋은 아침이구나 홍석아! 어머니 2002.07.30 268
979 일반 김수현 화이팅! 강혜자 2002.07.30 242
978 일반 멋지 김시인.. 엄마 2002.07.30 334
977 일반 사랑하는 도영이 하영아 백운경 2002.07.30 291
976 일반 한울아 이충효 2002.07.30 302
975 일반 아!~~ 정말 좋은 아침이구나. 2002.07.30 312
974 일반 권태형과 권태선 함께 보렴... 권은옥 2002.07.30 303
973 일반 자랑스런 이 동현 이 종환 2002.07.30 320
972 일반 힘내라! 최다은 아빠가 2002.07.30 1268
971 일반 찐찐, 장국진! 황혜영선생님이장국진 2002.07.30 635
970 일반 사랑하는도러(김지연)에게...... 파파가 2002.07.30 306
Board Pagination Prev 1 ... 2078 2079 2080 2081 2082 2083 2084 2085 2086 2087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