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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명진에게~~^^

by 향진 posted Jul 3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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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더운날씨에 고생이 많네
힘들고 고생이 되더라도 참고 잘 이겨내기를 바란다.
지금은 어디쯤 가고있는지 모르겠네
아빠,엄마.향진이는 27일부터 3일간 외가에서 모이는 모임에 갔다왔단다
여름날씨에 먹는거 조심하고 잠잘때에 잘 씻고자
아들이 없으니까 너무보고싶다
잘 완주하고 식식한 모습으로 돌아오기 바란다
힘내라 내아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