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씩씩하고 자랑스런 우리아이 권순영! 152-5535사서함에서 의젓하고 담담한
너의 목소리를 듣고 가슴이 뭉클하면서 정신이없었단다?
인터넷에서도 너의 소식과 글을 찾을수가 없어서 혹시나 ~ 해서 사서함에
들어간거 였거든.(가,나,다 순으로 하면 첫날 녹음할것같아서~)
힘들어하는 목소리가 아니고 차분하고 담담하게 소식?(간략하지만)을
들어서 마음이 놓였단다.
너의소식을 애타게 기다리시는 아빠께 전해드렸다. 정말 반가워 하셨다.
옆에는 유찬이 아빠의 목소리도 수화기를 통해 들렸다.
우리 유찬이도 있었냐고 물어보라고 하시는것 같았다.
(유찬이는 없었는데 , 차례가 아직 않와서 녹음을 않한것 같다고 전해드렸다.)
이렇게 부모들은 아이들의 소식 이야기만해도 마음이 들뜨는데.....
권순영!
이유찬!
너희에게 덤벼드는 어려운 모든 상황들을 잘 이겨내고 힘찬목소리로
잘다녀왔습니다!!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또 연락 할께.. 빠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7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7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49
1009 일반 우석목소리 반가운거~ 별장지기 2002.07.30 227
1008 일반 호진이 보아라 file 호진아빠 2002.07.30 244
1007 일반 나의아들 호진이보아라 file 호진아빠 2002.07.30 229
1006 일반 머리에는 땀 가슴에는 봉사 임창업 2002.07.30 253
1005 일반 이제는 즐거운 행군이기를... 산아. 허산이 집에서 2002.07.30 337
1004 일반 장하다 아들 형택아 엄마 2002.07.30 173
1003 일반 동우야~~힘내!! 누나가 2002.07.30 224
1002 일반 구리빛얼굴이되어있을 엄마딸 윤영아! 전순옥 2002.07.30 275
1001 일반 화이팅!!!김지희.지용 엄마 아빠가 2002.07.30 229
1000 일반 전라도에 입성 엄마가 2002.07.30 194
999 일반 보고싶은 아들 태훈아 미첼 2002.07.30 277
998 일반 아들종혁이에게 아빠가 2002.07.30 214
997 일반 아들종력이에게 아빠가 2002.07.30 171
» 일반 앗!!우리아들 순영이의 목소리다.! 수넝아~~ 엄마 김미옥 2002.07.30 223
995 일반 은령,의형에게 별장지기 2002.07.30 362
994 일반 사랑하는 아들 명진에게~~^^ 향진 2002.07.30 211
993 일반 전~~원식!!! 짜작짜 짝짝 아빠가 2002.07.30 231
992 일반 어떼, 할만하지? 준희야! 엄마 2002.07.30 332
991 일반 하나님의걸작품태현아! 엄마 2002.07.30 261
990 일반 힘내라 윤한솔 윤한솔 2002.07.30 1242
Board Pagination Prev 1 ... 2077 2078 2079 2080 2081 2082 2083 2084 2085 208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