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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아 영화야
by
김규임
posted
Jul 3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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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아 영화야 고생이 많구나 보고싶은 아그들아 아픈데는 없느냐 엄마가 못가본 새로운
곳도 많이 가봤겠구나 많이많이 보고 배우고 친구도 사귀고 건강하려무나 집에다 답장좀 쓰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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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엄마가 울었단다,, 흐 흑
박재근
2002.07.28 16:56
원준아~!(나 친척형 원슥이당~!)
최원석
2002.07.28 16:57
라이언 일병 영화처럼, 산아,힘내.
허산이 집에서
2002.07.28 17:21
라이언 일병 영화처럼.산아,힘내.
허산이 집에서
2002.07.28 17:57
윈스턴 처칠..
이
2002.07.28 18:02
별을 닮은 나의 아들 시헌!!!
엄마
2002.07.28 18:05
모든 아드 딸들아!
시헌, 시인 아빠엄마
2002.07.28 18:10
사랑하는 아들 고맙다
김국빈
2002.07.28 18:14
밤길을 걷는 꽃님이 우리 뚱이(윤영)
윤영아빠
2002.07.28 18:23
이창환 화이팅
이창환 엄마가
2002.07.28 18:30
김우선
2002.07.28 18:33
김수현,김수지
이모
2002.07.28 18:53
이쁜 엄마딸 다영이게게.
다영이 엄마
2002.07.28 18:58
김수현,김수지 안녕
이모
2002.07.28 18:58
잘 지내고 있쪄*^^*다영아!!
민증언니가
2002.07.28 19:07
세림공주
세림엄마
2002.07.28 19:27
자랑스런아들아......
아빠..
2002.07.28 19:37
ㅇ1의형...!!
태성
2002.07.28 19:38
더위와 싸우고 있을 지원
지원엄마
2002.07.28 19:51
재근 짱~~~
강석훈
2002.07.2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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