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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아 영화야
by
김규임
posted
Jul 3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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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아 영화야 발은 안아프니 발에 물집은 안잡혔니 아침 저녁은 언제 먹니
간식은 주니? 잘지내다 오렴
P.S
엄마나 아빠나 이거 쓰는거 나만 시킨다...ㅠㅠ...
부르는거 받아 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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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통일을준비하는장국진!
박영희*장국진엄마
2002.07.29 17:22
우리 작은 영웅 최 원준
원준 아빠
2002.07.29 17:18
우리집 막둥이 덤의에게~~
누나가
2002.07.29 17:13
사랑하는 아들아(김두섭)
김정옥
2002.07.29 17:08
여석진
찐!엄마
2002.07.29 17:05
사랑하는 아들 두섭ㅏ
2002.07.29 16:55
비오는 길.. 잠시 쉬어가렴..
이 유찬(아빠가)
2002.07.29 16:35
사랑하는 울조카 무재야!!
위정이
2002.07.29 16:34
여석진_☆
은혜
2002.07.29 16:33
석진아~~
★규연이누나★
2002.07.29 16:24
이 뿐 나 의 동 생 아 ~♡
양혜신
2002.07.29 16:24
너무너무 기특한 아들 준혁아!!!
황선희
2002.07.29 15:54
아빠의 자랑스런 아들 박제세 화이팅!
박승현
2002.07.29 15:30
진수 진성이에게
엄마가
2002.07.29 15:16
풍운이 오빠
하운
2002.07.29 15:14
대단한 이동현 힘내.
서현주
2002.07.29 14:56
아들아 힘내라 화~이~팅
김국빈
2002.07.29 14:53
작은영웅이 되어가는 관순이에게.....
아빠가....
2002.07.29 14:42
너, 지금 걷고 있니?
준희 엄마
2002.07.29 14:19
태민엉아
2002.07.2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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