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신다 김준희 !
길을 열어라. 무더위가 막을쏘냐.비바람이 막을쏘냐.
가만히 앉아있어도 땀이 줄줄흐르는데 얼마나 고생이 많으냐?
시험에 들게하듯 날씨는 왜이리 연일 덥단 말인가?
그러한들 천하의 김준희가 두려워하고 넘어질것같으냐?
너의 한걸음 한걸음 과 너의 한방울 한방울 흘린 땀이 호남대로를 호령하는구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대원들과 서로 협력하여 잘하고
작은것 하나라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너의 것 으로 소화해서
후에 학교생활과 가정생활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보낸 너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화이팅 김준희!
-----------다빈이가 아빠 손을 빌어서--------
오빠 보고싶어!
오빠 언제와?
오빠 사랑해!
힘-----내
쭌이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