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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에게..(장문선,장윤준)

by 귀임언니 posted Jul 3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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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동생들 문선아,윤준아.
이 무더운 날씨에 걷느라 많이 힘들고, 집생각도 많이 나지...
그렇다고 무너지면 안된다 알겠지.
끝까지 열심히 하고와서.
언니(누나)한테 어땠는지 얘기해줘^^
밤을새면서 라도 너희얘기 들어줄께.
너희가 집을 떠나서 간지 벌써 5일이 되었구나.
우리 동생 문선이,윤준이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 친구들과도 잘지내고알겠지.
언니(누나)는 우리 문선이, 윤준이 넘넘 자랑스러워^^

돌아오면 맛난거 사줄께요^^ 힘내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