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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대장님!
그리고 제가 뵙지는 못했지만 호남대로종주탐사를 함께 이끌어 가시는 모든 대장님들께!

에그, 기온은 왜이리 높은지 그냥도 힘든데.
올 여름 중 가장 더운 기간인 것 같네요.
집에서 어리광만 부리던 아이들을 데리고 이 무더위에 많이 힘드시죠?

한 달을 고뇌했답니다. 이렇게 힘든 탐험의 길을 과연 보내야 할지를.
그러나 지금, 참 잘했다고 정말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연맹본부에서 이기철대장님과의 말씀나눔에서, 그리고 여러 관계자분들의 feel도 신선하고
긍정적인 건강함과 신뢰감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아직은 어리광부리고 철없는 아이이죠.
완주 후에도 계속 그곳 연맹과 교통하면서 심신양면으로 많은 도움받기를 원합니다.

여러 대장님들, 내내 행운있으시라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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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5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4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19
1169 일반 태훈이보아라 엄마 아빠가 2002.07.31 215
1168 일반 정길아~~(유정길) 연정이누나가 2002.07.31 151
1167 일반 절반 왔구나 전영아 ! 전영 아빠 2002.07.31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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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일반 태훈보아라 2002.07.31 230
1164 일반 많이 힘드니?윤영아! 엄마가 2002.07.31 238
1163 일반 신동운(여기는 안산도서관이다) 아빠다 2002.07.31 246
1162 일반 날로 씩씩해져가는 우리 우영이에게 아빠가 2002.07.31 255
1161 일반 심려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장윤영엄마 2002.07.31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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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이기철 대장님! &. 호남대로종주탐사를 함께... 장국진 엄마 - 박영희 2002.07.31 276
1158 일반 진~~솔솔솔~~~~ 진솔아빠 2002.07.31 171
1157 일반 엄마는 너의 강이며 아빠는 너의 바다가 되... 이유찬(아빠가) 2002.07.31 549
1156 일반 우리 아들 2 임원제 2002.07.31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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