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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이에게

by 박진화 posted Jul 3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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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아~~


진화형님이당~~~


전주갔다며.... 얼~~~얼얼얼~~~
소식을 읽으니까 어떤 놈이 물을 혼자 다 마셨다며...
그런놈은 죽여야되....
자기만 힘들줄 아는 놈이니까...
하여튼 힘들겠다.. 매일 걷기만 하니까
그래서 엄마가 매일 걱정 하거덩~~~
그리고 아직 컴터가 안 왔다~~~
미티미티... (워크래프트3 어케 하지)
하여튼 열심히 해라...

진솔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