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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디 가구있어??
누나두 초등학교 4학년때 국토 횡단 갔다 왔자너...
그떄는 정말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걸어서 국토 횡단을 했던 것이
가장 소중한 추억이다...
발에 물집두 생기구 모기에두 많이 물렸지?
엄마 보구싶다구 밤마다 우는건 아냐?ㅋㅋㅋ
집하구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제 절실히 깨달았겠지?ㅎㅎㅎ
보구싶다~~~
내일두 힘차게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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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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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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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 일반 태선아........ 우신덕 2002.07.31 291
1267 일반 7월의 마지막 날, CU 경복궁!! 써포터즈 2002.07.31 307
1266 일반 늦은밤 너에게 편지를 보내며... 우리집 대장 2002.07.31 616
1265 일반 자랑스런 아들 형택! 엄마 2002.07.31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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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 일반 하섭아 나다 영섭이형!! 자근대지하서바 2002.07.31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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