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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아 8월의 아침해가 밝았구나
정길이가 태어나던 그날 엄마는 어떻게 하면 빨리 뻥 튀기 할 수 없을까 했는데 ,어느덧 엄마 만큼 커서 국토 대장정 길에 나선 너를 생각 하니 정말 대견스럽고,든든 하구나
정길아 어제는 밤 1시반에 야영지에 도착 하였더구나 힘들지
그렇지만 정길이가 엄마의 이글을 볼때즈음엔 힘든일이 거의 끝나고 하나하나 되짚어 볼수록
보람을 느낄수 있는 날이 이어지겟지?
정길이의 생각 주머니가 얼마나 커졌을까?궁금해서 빨리 네가 보고 싶지만 참고 기다릴께
잘 다녀와 .우리집 대들보 정길 박사님
이곳은 오늘 해님이 구름 뒤에 숨었는데 그곳은 어떤지?
사랑하는 정길이가 걷고 있는 그 길 주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으며 이따 또 쓸께
정길 박사님 힘내시고 즐거운 탐험길 되세요
정길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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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7
35049 일반 믿음직한 우리 아들에게 이원희 2004.07.26 125
35048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장 성환 2004.07.26 214
35047 일반 자! 이제부터다....^*^ 수민,정현 2004.07.26 104
35046 일반 보고 싶은 아들아 ★이수환★ 2004.07.26 155
35045 일반 으쌰~!!!오빠 화이팅~~>_<// ★이수환★ 2004.07.26 211
35044 일반 경모야 ! 힘내라 ! 강경모 2004.07.26 386
35043 일반 아들 도훈에게!!! 1 김도훈 2004.07.26 170
35042 일반 세빈짱짱짱짱4! 김세빈 2004.07.26 128
35041 일반 사랑하는 현태! 엄마다. 주현태 2004.07.26 926
35040 일반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준에게 정우준 2004.07.26 163
35039 일반 보고싶은 아들아 박상재 2004.07.26 115
35038 일반 이쁜 가을아^^ 전가을 2004.07.26 153
35037 일반 우리형 홍사준 2004.07.26 138
35036 일반 별동대원 동훈에게 김동훈 2004.07.26 152
35035 일반 -승☆이-송승한-★ 송 지연 2004.07.26 500
35034 일반 사랑하는 아들 박상재 2004.07.26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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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30 일반 ★언ㄴ1파 ㅇ1팅 ! ★ ★송 지연 ★ 2004.07.26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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