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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콩이가 걷고 있는 모습이 눈앞에 선하구나
가기전부터 다리에 힘을 길러야 한다고 모래주머니를 차고 다닐때부터 아버지는
말은 하지않았지만 대견스럽고 든든한 마음을 가졌다
통콩아 지금의 고통이 너가 성장하여 세상을 살아가는데 보탬이 될길 바란다.
아빠는 너를 믿는다.
으라차차 통콩이 화이팅
장하다 통콩이 화이팅
그을린 얼굴을 많이 보고 싶구나
너의 씩웃는 모습을 아빠는 빨리 보고 싶을 뿐이다
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만자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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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17869 유럽문화탐사 도착 확인을 하고... 윤성표 2013.07.15 226
17868 국토 횡단 박민영 박민영 2013.07.28 226
17867 유럽문화탐사 최쭌아 염순정 2014.07.17 226
17866 국토 횡단 9.한다면한다,박지원에게~ 박지원맘 2014.08.09 226
17865 국토 종단 사랑하는 하늘이에게 푸름하늘맘 2020.08.11 226
17864 일반 대장님들께 준희엄마올림 2002.07.27 227
17863 일반 김형준 엄마 2002.07.28 227
17862 일반 자랑스러운 내아들아 엄마 2002.07.30 227
17861 일반 전~~원식!!! 짜작짜 짝짝 아빠가 2002.07.30 227
17860 일반 태훈보아라 2002.07.31 227
» 일반 사랑하는 우리둘째 통콩 아들에게 아버지가 2002.08.01 227
17858 일반 오늘도 여전히 걷고있을 동훈에게 이희경 2002.08.02 227
17857 일반 철흥아! 의젓하게 끝내고 와서... 엄마가 2002.08.02 227
17856 일반 무재야!조금만 더 힘내자! 2002.08.03 227
17855 일반 보고 싶은 철중이 엄마 2002.08.04 227
17854 일반 자랑스런 우리아들들(최승헌.승민) 2002.08.05 227
17853 일반 실크로드-김민준에게 아빠 2002.08.13 227
17852 일반 사랑하는 나의 두딸(슬비,다비)들에게 김정희 2002.08.19 227
17851 일반 사랑하는 딸 리아 마리아 2003.01.09 227
17850 일반 무지하게 보고싶다 준형 준호 전명희 2003.01.10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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