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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콩이가 걷고 있는 모습이 눈앞에 선하구나
가기전부터 다리에 힘을 길러야 한다고 모래주머니를 차고 다닐때부터 아버지는
말은 하지않았지만 대견스럽고 든든한 마음을 가졌다
통콩아 지금의 고통이 너가 성장하여 세상을 살아가는데 보탬이 될길 바란다.
아빠는 너를 믿는다.
으라차차 통콩이 화이팅
장하다 통콩이 화이팅
그을린 얼굴을 많이 보고 싶구나
너의 씩웃는 모습을 아빠는 빨리 보고 싶을 뿐이다
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만자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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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25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64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612
41349 일반 무한한 기쁨이 가득찬 팔월을 지낼 홍석이에게 자랑스러운 홍석의 엄 2002.08.01 243
41348 일반 우정풍운 엄마 2002.08.01 200
41347 일반 " D-7일,, 세림이글 잘 읽었다. 예쁜세림이 아빠 2002.08.01 310
41346 일반 모기들 접근 금지! (시헌, 시인) 아빠 엄마 2002.08.01 261
41345 일반 지희사진을 보고 엄마가 2002.08.01 223
41344 일반 그리운승우에게 엄마 2002.08.01 209
41343 일반 귀여운최다은 강옥자 2002.08.01 1071
41342 일반 너희들의 모습이.... 박경.상민이 모 2002.08.01 206
41341 일반 멋진 사나이.이 승우, 화이팅! 이모가. 2002.08.01 385
41340 일반 노령의 정기를 받아라 김준희! 아빠가 2002.08.01 240
41339 일반 2002.08.01 638
41338 일반 사랑하는 희주 희승아! 너희들을 사랑하는 엄 2002.08.01 471
41337 일반 인성아 안녕 장계에서 엄마가 2002.08.01 233
41336 일반 버거버(진호)에게 아버지가 2002.08.01 190
41335 일반 정길박사 8월이네 지호 엄마가 2002.08.01 187
41334 일반 장한 우리 딸 다영이에게~ 엄마가 2002.08.01 340
» 일반 사랑하는 우리둘째 통콩 아들에게 아버지가 2002.08.01 231
41332 일반 우리가족의 영원한공주 은령에게 구미 이모부가 2002.08.01 185
41331 일반 박주1 박주! 박주영! 2002.08.01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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