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은 그 어느때 보다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하게되었어
왜냐면 전화사서함에서 씩씩한 유찬이의 또렷한 음성을 들었기 때문이야
엄마아빠는 너의 음성을 듣고 가슴깊숙히 부뜻함을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어
고맙다 찬아~
어제는 엄마가 강이되어 너의 목을 축이고 아빠가 바다되어 해풍으로 땀을 씻기우고
두둥실 바다위에 누위고 싶었다 오늘은 어찌하면 유찬이에게 힘을 줄 수 있을까??
오늘은 우리 유찬이에게 엄마아빠가 힘찬 격려의 박수와 응원가를 불러 주고 싶구나
요대목에서 아빠가 노래한번 더 할까 ? ㅎㅎㅎ
"쨍하고 해뜰날 돌아 온단다~ 쨍하고 해뜰날 돌아 온단다~
걷고 걷는 몸이라 힘이들지만 ~슬픔도 괴로움도 모두모두 비켜라~
않되는 일없단다 노력하면은 ~ 짠하고 8월8일 도착한단다 ~ "
아빠가 개사를 해서 노래를 불러봤어..ㅎㅎ 짠하고 경복궁에 도착할 때까지
너의 말대로 최선을 다해서 잘 해내리라 아빠는 헌드렛 퍼쎈트(100%) 확신한다
찬찬찬~ 이유찬! 화이팅~팅팅팅!!!
같은 조의 친구랑형아 글구 동생들 잘 협조해서 나보다 팀을 먼저생각하고 너의 착하고 고운맘씨를
나누어 주렴..아마 그 씨가 힘든너의 행군의 가장좋은 보약이며 한모금의 냉수보다
나을거야.. 아빠는 천리안을 가져서 유찬이의 그런모습이 다보여
지금처럼 앞으로도 열심히 잘 해내리라 믿는다..
참 글구 너의 지나는 작은 마을이며 내 글구 하늘과 바람과 사람들의 모습을
너의 맑은 두눈 가득히 채우고 엄마아빠 글구 너를 기다리는 많은 친구들에게 애기를
들려주길바래.. 너의 힘든 수고의 댓가로 넌 그 누구도 경험하기 쉽지 않은 많은 보배들을
너의 두눈과 가슴과 머리에 담고 있으리라 믿어... 너가 가지는 보물을 빨리 보구싶구나
경복궁에 도착하면 같이 목욕탕에도 가서 아빠가 너의 때를 쫘~악 쫘~악 시원하게 밀어줄께
엄마는 너가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하구 친구들도 불러서 수박도 쩌억 쪼개서 먹어보자구..
힘내구! 내일 다시쓰마..
아빠가
왜냐면 전화사서함에서 씩씩한 유찬이의 또렷한 음성을 들었기 때문이야
엄마아빠는 너의 음성을 듣고 가슴깊숙히 부뜻함을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어
고맙다 찬아~
어제는 엄마가 강이되어 너의 목을 축이고 아빠가 바다되어 해풍으로 땀을 씻기우고
두둥실 바다위에 누위고 싶었다 오늘은 어찌하면 유찬이에게 힘을 줄 수 있을까??
오늘은 우리 유찬이에게 엄마아빠가 힘찬 격려의 박수와 응원가를 불러 주고 싶구나
요대목에서 아빠가 노래한번 더 할까 ? ㅎㅎㅎ
"쨍하고 해뜰날 돌아 온단다~ 쨍하고 해뜰날 돌아 온단다~
걷고 걷는 몸이라 힘이들지만 ~슬픔도 괴로움도 모두모두 비켜라~
않되는 일없단다 노력하면은 ~ 짠하고 8월8일 도착한단다 ~ "
아빠가 개사를 해서 노래를 불러봤어..ㅎㅎ 짠하고 경복궁에 도착할 때까지
너의 말대로 최선을 다해서 잘 해내리라 아빠는 헌드렛 퍼쎈트(100%) 확신한다
찬찬찬~ 이유찬! 화이팅~팅팅팅!!!
같은 조의 친구랑형아 글구 동생들 잘 협조해서 나보다 팀을 먼저생각하고 너의 착하고 고운맘씨를
나누어 주렴..아마 그 씨가 힘든너의 행군의 가장좋은 보약이며 한모금의 냉수보다
나을거야.. 아빠는 천리안을 가져서 유찬이의 그런모습이 다보여
지금처럼 앞으로도 열심히 잘 해내리라 믿는다..
참 글구 너의 지나는 작은 마을이며 내 글구 하늘과 바람과 사람들의 모습을
너의 맑은 두눈 가득히 채우고 엄마아빠 글구 너를 기다리는 많은 친구들에게 애기를
들려주길바래.. 너의 힘든 수고의 댓가로 넌 그 누구도 경험하기 쉽지 않은 많은 보배들을
너의 두눈과 가슴과 머리에 담고 있으리라 믿어... 너가 가지는 보물을 빨리 보구싶구나
경복궁에 도착하면 같이 목욕탕에도 가서 아빠가 너의 때를 쫘~악 쫘~악 시원하게 밀어줄께
엄마는 너가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하구 친구들도 불러서 수박도 쩌억 쪼개서 먹어보자구..
힘내구! 내일 다시쓰마..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