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 아침에 눈을 뜨며 기대을했지 혹시 목소리라도 드러볼까?
자꾸만 가슴이 아파와 돌더어리가 누루는것 같아 처음으로 널 보낸것을 후회했다.
그러면서 아들을 생각하면 엄마는 마구 힘이 솟사난다 참구 만남에 기뿜을 만끽하자
오늘은 몰래 승우가 종단하는 모습도 보고 응원도 할겸 가볼까도 생각했는데.......
승우야! 너에 이름을 불러보면 눈이 흐려진다.
출근하고 바쁘면 잠시라도 널 생각하는마음 아프지는 안아거든 엄마가 무조건 가라고해서
원망 많이 했지 널 사랑하는 엄마에 마음이라고 느끼길 바래...........
아주아주 진짜멋진 아들로 커 주길 바라는 아빠,엄마에 마음을 알고있겠지 나중에 시간이 흘러흘러
승우가 어른이 되면 이해할까? 왜! 강하게 씩씩하게 너희들을 키우고 싶어하는지을..........
너무힘들면 널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라 사진한장도 보내지 못했내 동생들도 잘참고 견디지
승우가 형 답게 경려도하고 위로와찬사를 아끼지말고 해주렴.
우리 화이팅!!! 하자 끝까지 잘참고 집으로 돌아오길 바래
안녕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20089 일반 사랑하는 민성아| 김민성 2004.07.29 212
20088 일반 한결아 한결아! 엄마다 2004.07.30 212
20087 일반 6대대 우민지보고프당 우민지 2004.07.30 212
20086 일반 오빠,나안때린다고? 강경모 2004.07.31 212
20085 일반 노빙!! 강노빈 2004.07.31 212
20084 일반 오늘도 아자아자! 보영 가영 2004.07.31 212
20083 일반 ★교선아~!★ 문교선 2004.08.01 212
20082 일반 승철아 힘내라! 대원 이승철 2004.08.01 212
20081 일반 ***베토벤의 행진 다섯번째*** 김도완.김주완 2004.08.03 212
20080 일반 사랑하는 아들 보고싶다. 강경모 2004.08.03 212
20079 일반 눈물이 앞을 가리네 김태영, 김누리 2004.08.05 212
20078 일반 성주의 카리스마 !!!!!숭 김숭 2004.08.07 212
20077 일반 16일째다. 드디어 내일이면 우리만난다. 김강인 2004.08.07 212
20076 일반 울~~~~~~~~~~~~~~오빠~어디갔노 안옥환 2005.01.08 212
20075 일반 사랑 하는딸정혜에게 이정혜 2005.01.09 212
20074 일반 보고싶은아들 태진에게 김태진 2005.01.10 212
20073 일반 오빠 나 소영이 4 강도원 2005.01.14 212
20072 일반 사랑하는우리아들경호 조경호 2005.07.15 212
20071 일반 자랑스런 우리 아들 황용운 2005.07.19 212
20070 일반 진훈의 장도에 붙여 김진훈 2005.07.26 212
Board Pagination Prev 1 ... 1123 1124 1125 1126 1127 1128 1129 1130 1131 113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