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도 무지하게 더운데 아들 생각하면 덥다고 못하지
아빠 휴가데 우리는 안산 도서관이나 매일 오려고 계획을 세웠다
엽서는 잘 받았고 조끔은 눈물이 질끔 나오더라,
집에 오고 엄마 말씀은 잘 듣는다고 했으니까 배신 때리기 없기다.
동규보고 너 형 없으니까 좋지 물었더니 맞아도 좋은니까 심심한것 보다는 니가 좋다고 하더라.
엄마는 너의 발뒸꿈치가 까졌나 꿍금도 하단다.
행군이 많다고 생각되면 미리 대일 밴드는 뒷축에다 꼭 붙여라
비록 지금은 힘들고 포기하고도 싶겠지만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즐기도록 해라.
그리하면 시원한 엔돌핀이 나온다더라.
대한의 아들 신동운 힘내라.짝짝짝 짝짝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위하여 ....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연습중 이라고 생각하기를 안녕.
태양을 사랑하는 아들 햇빛샤워 하는것을 꼭 즐기고 돌아오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19809 유럽문화탐사 43차 김태훈 재규준규태훈누나 2014.08.06 213
19808 일반 자랑스런 나의아들 세현이에게 이현해 2002.07.27 214
19807 일반 ────정 길 오 빠 ──── ─ㄷ ㅏ ㅎ ㅖ─ 2002.07.28 214
19806 일반 태훈이보아라 엄마 아빠가 2002.07.31 214
19805 일반 사랑하는 엄마 아빠 아들 준일아.. 준일이엄마 2002.08.01 214
» 일반 인생의 향기(신동운이보그라) 이재복 2002.08.01 214
19803 일반 구리빛으로 변했을 박상원 사랑하는 엄마 2002.08.02 214
19802 일반 다시.. 시헌 시인.. 엄마 2002.08.02 214
19801 일반 씩씩한 다은이 보아라 2002.08.05 214
19800 일반 목전에 다다른 경복궁.. 이유찬(아빠가) 2002.08.07 214
19799 일반 진민구대장님깨 김혜숙.승범.경숙 2003.01.15 214
19798 일반 보고 싶은 현수에게 박현수엄마 2003.01.18 214
19797 일반 Oh, My Sun, 문영기 과천초 문영기 2003.01.19 214
19796 일반 정현 ㅉㅉ짱!! 준현 ㅉㅉ짱!! 권정현, 준현 2003.01.20 214
19795 일반 여신이 에게 박경자 2003.07.23 214
19794 일반 울 누나 잘 갔어? 김예림 2003.07.23 214
19793 일반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신다. 지연 2003.07.27 214
19792 일반 보고 싶은 아들 진우에게... 최효선 2003.07.27 214
19791 일반 땡가에게 노승범 2003.07.28 214
19790 일반 To , 언제나 꿈이 가득한 아영이에게. >ㅅ<!! 김아영 2003.08.02 214
Board Pagination Prev 1 ... 1137 1138 1139 1140 1141 1142 1143 1144 1145 114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