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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
너무너무 힘들지? 견딜만한지?
너희들을 보내고 이모랑 매일걱정하며 웃다가 울다가...
어제 늠늠한 모습의 사진을 보니 안심이 좀 되드라.
은령아.의형아 이픈곳은 없는지?. 잠은잘자는지? 진호랑 우석이는 한번씩
얼굴을 보는지? 은령이 신화 노래부르며 춤추는 모습과 의형이의 엄마
놀리는 모습을 빨리 보고십구나.
야간행군할때 졸지말고 자동차조심하고. 형아랑 동생들과언니와도 협동하며
모두가 함께 완주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버지는 너희들을 믿는다. 그리고 대장님과 전대원들이 건강하고 무사히 완주할수 있도록
항상 기도드릴께.
검게 그을리고 의젓해진 모습으로 경복궁에서 만나자.
사항한다...
2002. 08. 01.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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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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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5709 일반 한라산의 기를 받은 내기에게 김내기 2004.07.26 233
25708 일반 아들아! 박해원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박해원 2004.07.24 233
25707 일반 기덕이에게 ^ ^ 강기덕 2004.07.20 233
25706 일반 별성아 힘내!㉪ 형아가 ━- file 유별성 2004.07.18 233
25705 일반 세상에서 가장 소증한.. 나의 아들에게//// 박영웅 2004.07.17 233
25704 일반 또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 윤건 2004.01.13 233
25703 일반 어이 왕씨기 & 왕때이 조진희 & 조준희 2004.01.08 233
25702 일반 컴푸터 혜숙,승범,경숙에게 2004.01.07 233
25701 일반 힘내라형,오빠 남석용 2004.01.05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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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97 일반 아빠의 바램 조건우 2003.08.12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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