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엽서 받았다 엄마을 원망하는 너에글, 발에 물집이너무아파서 죽울것 같다는 까망글씨을
보고 또 보았다 용이엄마는 왜 그런데 보내고 마음 아파하느냐고 이해을 못하던데
승우는 오늘 쯤 느꼈을까????
너에 발에 난 물집이 아픈만큼 엄마에 마음은 더 아파..............
많이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배우고 도라오길바래
승우야! 지금쯤 집이그리울거야 깔금한 성격인 너는 물속으로 드러가고 싶겠지..........
고생 많이하고 집에 와서 편히 쉬어라.
사랑한다 아들 파이팅!!!!!!!!!!!!1
보고 또 보았다 용이엄마는 왜 그런데 보내고 마음 아파하느냐고 이해을 못하던데
승우는 오늘 쯤 느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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