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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엽서 받았다 엄마을 원망하는 너에글, 발에 물집이너무아파서 죽울것 같다는 까망글씨을
보고 또 보았다 용이엄마는 왜 그런데 보내고 마음 아파하느냐고 이해을 못하던데
승우는 오늘 쯤 느꼈을까????
너에 발에 난 물집이 아픈만큼 엄마에 마음은 더 아파..............
많이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배우고 도라오길바래
승우야! 지금쯤 집이그리울거야 깔금한 성격인 너는 물속으로 드러가고 싶겠지..........
고생 많이하고 집에 와서 편히 쉬어라.
사랑한다 아들 파이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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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8
26809 일반 장한 울딸 채리 보아라 서채리 2009.07.24 223
26808 일반 맘이 많이 자란.. 신은찬 2009.07.24 136
26807 일반 바다처럼 넓은 마음 김민정 2009.07.24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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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04 일반 사랑하는 우리 큰아들에게... 류지훈 2009.07.24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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