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섭아. 잘인늬?
오늘은 집에서 니가 엄마 아빠한테 보낸 엽서를 보았단다.
잘지낸다고? 흠흠.. 역시 누나는 널 믿었단다.
조금 마늬 힘들거 안다.
엄마 아빠 너 걱정 무지하게 마늬 하고계시지.
넌 참 복받은 아이야!
널 걱정하는 엄마 아빠 그리고 누나가 항상 널 생각하고 좋아하늬깐~~
이제 너 오는날이 하루하루 다가온다!
행복해!!!@@
오늘이 벌써., 8월 1일.. 정말 시간빠르지.
조금더 해서.. 좋은모습으로 건강하게 만나자
사랑해 동생아~
오늘은 집에서 니가 엄마 아빠한테 보낸 엽서를 보았단다.
잘지낸다고? 흠흠.. 역시 누나는 널 믿었단다.
조금 마늬 힘들거 안다.
엄마 아빠 너 걱정 무지하게 마늬 하고계시지.
넌 참 복받은 아이야!
널 걱정하는 엄마 아빠 그리고 누나가 항상 널 생각하고 좋아하늬깐~~
이제 너 오는날이 하루하루 다가온다!
행복해!!!@@
오늘이 벌써., 8월 1일.. 정말 시간빠르지.
조금더 해서.. 좋은모습으로 건강하게 만나자
사랑해 동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