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양 육대주에 오직하나밖에 없는 보석중에 보석 재근아 하나님이 유일하게 재근이란 보석은 한작품만 만드셨거든 그러므로 너는 이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귀한 아이야 그런대 왜? 호남대로 종주탐사를 보내서이고생을 시켜서 윈망도 돼겠지만 인생은 먼여행 이거든 중간에 결코포기 할수없는거야 잘 이해가않돼겠지만!! 재근아 귀한보석 일수록 물속에도 불속에도 들어갔다가나와돼거든 망치로두들기고세공쟁이아저씨의손을통해 반짞 반짞 빛나는 보석이 돼어 사랑을 받게돼거든 재근아 이미절반은 성공했으니완주하고 돌아올 재근이의 모습을 기대할께 도중에 탈락한 아이들(부정적) 생각을버리고포기하지않은아이들 대열에함께하는 재근이의모습 기다릴께 사랑한다 아들아 아주많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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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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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256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651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621 |
41189 | 일반 | 최원준! 드뎌 광주를 지나다 | 원준 아빠 | 2002.08.01 | 266 |
41188 | 일반 | 휴!!드디어 엽서가 왔어요~ | 권순영(엄마란다) | 2002.08.01 | 243 |
» | 일반 | 재근이 보석 | 박재근 | 2002.08.01 | 347 |
41186 | 일반 | 보고싶은 아들 준영 | 엄마 | 2002.08.01 | 154 |
41185 | 일반 | 자랑스런 우리 아들, 딸에게 | 최봉철 | 2002.08.01 | 161 |
41184 | 일반 | 엄마 홀로 집으로 | 김종임 | 2002.08.01 | 254 |
41183 | 일반 | 중경이!! 힘내!! | 명선누나 | 2002.08.01 | 165 |
41182 | 일반 | 엄마랑 아 | 2002.08.01 | 267 | |
41181 | 일반 | 단잠을 잘까 | 이수지 | 2002.08.01 | 182 |
41180 | 일반 | 드디어 신발에 비밀을 찾았다........ | 소연엄마 | 2002.08.01 | 233 |
41179 | 일반 | 손동주 보기~~^^ | 손은지 | 2002.08.01 | 188 |
41178 | 일반 | 권태형에게 보내는 노래 (7) | 엄마 | 2002.08.01 | 209 |
41177 | 일반 | 엄마랑 아빠랑 | 채호근 | 2002.08.01 | 192 |
41176 | 일반 | 용기있는 준영이에게 | 아빠,엄마가 | 2002.08.01 | 237 |
41175 | 일반 | 형구에게.... | 이모가 | 2002.08.01 | 196 |
41174 | 일반 | 씩씩한 상문이 | 장상문 | 2002.08.01 | 333 |
41173 | 일반 | 내 동생 경민,상민 | 박민정 | 2002.08.01 | 377 |
41172 | 일반 | 무재야! 엽서 잘받았단다. | 이무재 엄마 | 2002.08.01 | 222 |
41171 | 일반 | *듬직하고 장한 아들에게* | 정광민 | 2002.08.02 | 276 |
41170 | 일반 | 오늘도 여전히 걷고있을 동훈에게 | 이희경 | 2002.08.02 | 229 |